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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데이트 전시 랭킹 TOP 9

에디터가 직접 검수한 중구전시 9곳을 하루곳 점수로 순위 매겼습니다. 점수는 에디터 코스 편입·실사진·좌표 검증·정보 신선도를 반영합니다. (기준일 2026-07-10)

  1. 1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분위기 사진🖼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정동 · ₩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최대 회고전으로, 미공개작 포함 170여 점이 나왔다. 산과 색면으로 이뤄진 강렬한 추상 회화는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상대와 가도 직관적으로 좋다는 말이 나오는 전시. 무료 전시라 부담 없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코스와 묶기 좋다.

    하루곳 점수 75
  2. 2
    DDP 키크니 특별전 《그렸고 그런 사이》 분위기 사진🖼 전시

    DDP 키크니 특별전 《그렸고 그런 사이》

    동대문 · ₩₩

    사연을 받아 그림으로 답해온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의 최대 규모 특별전. 평면 일러스트가 3D 조각, 인형, 영상 설치로 확장돼 사진 찍을 곳이 많고, 위트 있는 사연 그림 앞에서 서로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야경이 좋은 DDP 특성상 저녁 데이트와 묶기 좋다.

    하루곳 점수 75
  3. 3
    피크닉 (piknic) 분위기 사진🖼 전시

    피크닉 (piknic)

    회현동 · ₩₩

    옛 제약회사 사옥을 개조한 전시공간. 옥상에서 남산뷰를 보며 마주 앉기 좋은 카페·와인바까지 한 곳에.

    하루곳 점수 73
  4. 4
    DDP 한불수교 140주년 국제교류전 《The Baguette from Seoul》 분위기 사진🖼 전시

    DDP 한불수교 140주년 국제교류전 《The Baguette from Seoul》

    동대문 · ₩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서울과 파리를 잇는 국제교류전으로, 여름 한정으로 DDP에서 열린다. 디자인 중심 공간인 DDP답게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호흡이라, 키크니전이나 DDP 야경 산책과 묶어 반나절 코스를 짜기에 알맞다. 8월 6일까지라 7월이 적기다.

    하루곳 점수 73
  5. 5
    《COMPANY World Affair — 온 세상 만들기의 비밀을 찾아서》 (피크닉) 분위기 사진🖼 전시

    《COMPANY World Affair — 온 세상 만들기의 비밀을 찾아서》 (피크닉)

    회현동·남산 · ₩₩

    핀란드 디자인 듀오 콤파니(COMPANY)의 20년 여정을 담은 피크닉의 여름 기획전. 세계 각지 장인들과 협업한 오브제 사이에 영천 목탁 장인과 만든 신작까지 더해져 보는 재미가 촘촘하다. 관람 후 피크닉 옥상에서 남산 뷰를 보며 마무리하면 데이트 코스가 완성된다.

    하루곳 점수 70
  6. 6
    맥스 시덴토프 개인전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분위기 사진🖼 전시

    맥스 시덴토프 개인전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서울역·세종대로 · ₩₩

    젠틀몬스터·제니와의 협업으로 이름을 알린 베를린 기반 아티스트 맥스 시덴토프의 국내 개인전. 334평 전시장을 채운 위트 있고 도발적인 설치 작업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도심 한복판이라 퇴근 후 저녁 데이트로 붙이기도 수월하다.

    하루곳 점수 70
  7. 7
    피크닉 분위기 사진🖼 전시

    피크닉

    회현동 · ₩₩

    남산 자락 옛 제약회사 사옥을 고친 복합문화공간으로, 세계 각지 장인들과 협업해온 디자인 스튜디오 COMPANY의 여정을 담은 'COMPANY World Affair'(4.3~9.6)가 진행 중이다. 전시를 본 뒤 루프탑에서 남산을 배경으로 쉬어가고, 지하 숍과 카페까지 건물 안에서 데이트가 완결되는 구조가 강점.

    하루곳 점수 70
  8. 8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 맥스 시덴토프 개인전 〈Seriously NOT Serious〉 분위기 사진🖼 전시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 맥스 시덴토프 개인전 〈Seriously NOT Serious〉

    명동 · ₩₩

    네덜란드 사진작가 맥스 시덴토프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으로, 위트와 부조리가 뒤섞인 사진·영상 작업을 명동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어요. 유머 코드가 확실해 둘이 나란히 보며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기 좋고, 관람 후 명동·을지로 산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하루곳 점수 60
  9. 9
    문화역서울284 (옛 서울역) 분위기 사진🖼 전시

    문화역서울284 (옛 서울역)

    서울역 · ₩

    옛 서울역사를 통째로 살린 근대 건축 공간에서 열리는 대형 철도문화전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13개 전시관을 따라 옛 대합실과 승강장까지 걷다 보면 역사와 미래 모빌리티를 오가는 색다른 산책이 됩니다. 무료 관람이라 부담 없이 근처 서울로7017까지 이어 걷기 좋아요.

    하루곳 점수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