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직접 검수한 서초구의 전시 5곳을 하루곳 점수로 순위 매겼습니다. 점수는 에디터 코스 편입·실사진·좌표 검증·정보 신선도를 반영합니다. (기준일 2026-07-10)
1
🖼 전시
《스페인의 거장 고야: 이성이 잠들 때, 괴물이 깨어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초동(예술의전당) · ₩₩
프란시스코 고야의 국내 첫 단독전으로, 문제작 '카프리초스' 판화 연작 80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궁정화가에서 어둠의 화가로 변해가는 궤적을 6개 챕터로 따라가는 구성이라 몰입감이 상당하다. 묵직한 전시를 좋아하는 커플에게 올여름 가장 밀도 높은 선택지다.
하루곳 점수 75
2
🖼 전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그림책 원화전 (예술의전당)
서초동(예술의전당) · ₩₩
영국 그림책 거장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60년 창작 여정을 약 300점 규모로 펼치는 역대 최대 전시. 특유의 폭발적인 색채와 대형 설치, 인터랙티브 체험이 더해져 어른의 동심을 건드린다. 7월 7일 개막한 신상 전시라 이야깃거리로도 신선하다.
하루곳 점수 75
3
🖼 전시
예술의전당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
서초동 · ₩₩
풍만한 볼륨의 인물화로 사랑받는 보테로의 사후 첫 국내 회고전으로, 11년 만에 유화·드로잉·조각 112점이 들어왔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이라 대화 소재가 끊이지 않는 전형적인 '실패 없는' 데이트 전시. 평일 11시·13시 무료 해설을 맞춰 가면 관람 밀도가 확 올라간다.
하루곳 점수 75
4
🖼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전
서초동 · ₩₩
'그림책의 화가'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 역대 최대 규모 회고전이 7월 7일 막을 올렸다(~10.16). 800㎡ 공간에 원화와 드로잉 등 300여 점, 대형 설치와 인터랙티브 체험이 더해져 색채에 파묻히는 몰입감이 크다. 동심을 건드리는 전시라 연인끼리 가도 무장해제되는 분위기가 매력.
하루곳 점수 75
5
🖼 전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초동 · ₩₩
대형 블록버스터 기획전이 열리는 미술관. 음악분수·우면산 산책과 함께 즐기는 정통 문화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