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직접 검수한 성동구의 카페 20곳을 하루곳 점수로 순위 매겼습니다. 점수는 에디터 코스 편입·실사진·좌표 검증·정보 신선도를 반영합니다. (기준일 2026-07-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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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던
에디터 코스
서울숲 · ₩₩
티빙 '더 디저트' 출신 김명준·하민재 셰프가 서울숲 골목에 연 파인 디저트 카페. 시그니처 누아, 바닐라 카라멜 밀푀유 같은 정교한 프티 가토를 화이트톤의 차분한 공간에서 맛볼 수 있다. 인기 디저트는 이른 시간에 솔드아웃되니 낮 데이트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
하루곳 점수 9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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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띠에르
서울숲·뚝섬 · ₩
미트파이를 한우 떡갈비 스타일로 재해석해 하루 100개만 굽는 성수동 신상 파이 하우스. 파이가 나오는 12시와 1시 30분에 맞춰 함께 줄을 서는 것부터가 데이트의 재미고, 갓 나온 바삭한 파이를 반으로 갈라 나눠 먹는 순간이 하이라이트다. 예약이 안 되니 오픈런 자체를 코스로 잡는 게 좋다.
하루곳 점수 7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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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비뉴 성수
성수동 · ₩₩
성수역 2번 출구에서 2분 거리, 딸기 생크림 케이크로 이름을 알린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촉촉한 시폰에 생딸기를 아낌없이 올린 케이크와 감성적인 인테리어, 테라스석 덕에 기념일 데이트로 특히 좋다. 아침 9시부터 열어 여유로운 오전 데이트 코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루곳 점수 7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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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러프
성수동 · ₩₩
회전초밥집처럼 빙글빙글 도는 레일 위로 치즈케이크가 지나가는 성수 연무장길의 화제 카페. 딸기크럼블·말차피스타치오 같은 꾸덕한 치즈케이크를 레일에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 대화가 끊길 틈이 없다. 쫀쫀한 크림을 얹은 RUF 라떼와 조각 케이크 하나면 오후 데이트가 완성된다.
하루곳 점수 7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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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통 성수 플래그십
성수동 · ₩
필링을 가득 채운 소금빵으로 성수 빵지순례 1순위에 오른 베통의 플래그십 매장. 기본부터 트러플·블루베리·시금치바질까지 소금빵 라인업을 하나씩 나눠 먹으며 취향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다. 웨이팅이 긴 편이라 오전에 방문해 갓 나온 빵을 노리는 게 요령이다.
하루곳 점수 7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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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커피 서울숲
성수동 · ₩₩
통창 너머 서울숲 초록 전경을 보며 핸드드립 한 잔. 채광 좋은 자리에 마주 앉기 좋다.
하루곳 점수 7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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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 성수
성수동 · ₩₩
폐공장을 개조한 인더스트리얼 베이커리 카페. 루프탑에서 갓 구운 빵을 나눠 먹으며 성수 무드를 만끽하기 좋은 데이트 코스.
하루곳 점수 7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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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에르
성수동 · ₩₩
가정집을 개조한 빈티지 카페. 식물 가득한 정원 테라스에 마주 앉아 수제 케이크를 즐기기 좋다.
하루곳 점수 7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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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C SEOUL
성수동 · ₩₩
옛 정비소를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카페·편집숍·전시를 함께 둘러보는 성수 데이트 코스.
하루곳 점수 7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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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율
성수동 · ₩₩
1·2층 카페와 3·4층 청음 공간 '성수율 뮤직'이 결합된 복합 문화 카페로, 돌비 애트모스 기반 입체 음향으로 음악을 몸으로 듣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위층에서 좋아하는 곡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음악 취향이 통하는 커플에게 특히 좋은 코스입니다. 내부 계단으로 층을 오가는 구조라 머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집니다.
하루곳 점수 7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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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씨떼 성수
성수동 · ₩₩
두 개의 건물과 오픈 키친, 탁 트인 통창으로 성수의 활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대형 감성 카페입니다. 세계 도시에서 영감받은 시그니처 음료와 갓 구운 디저트가 강점이라, 볕 좋은 창가 자리에 앉아 퀸아망과 성수브릭라떼를 나눠 먹기 좋습니다. 건축미 자체가 포토 스팟이라 산책 겸 들르기 좋은 성수역 인근 신상입니다.
하루곳 점수 7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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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꽃을 담다 (서울숲점)
서울숲 · ₩
2026년 1월 서울숲 공원 안 커뮤니티센터 1층에 문을 연 수변 카페. 통유리창 너머로 서울숲 전경이 그대로 들어오고, 계단식 도서 공간의 빈백에 나란히 앉아 쉬어가기 좋다. 공원 산책 데이트 중간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가장 좋은 신상 스팟이다.
하루곳 점수 7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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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오븐 성수
성수동 · ₩₩
안국점에 이어 성수에 문을 연 지브리 감성 베이커리 카페로, 실온에서도 바삭한 에그타르트와 촉촉·쫀득한 휘낭시에, 두바이 쫀득쿠키 그릭요거트가 시그니처입니다. 오픈 직후부터 주말 오픈런이 생길 만큼 화제라 아늑한 오븐 감성 인테리어에서 디저트를 나눠 먹기 좋습니다. 아침 8시부터 밤 늦게까지 열어 시간대 구애 없이 들르기 편합니다.
하루곳 점수 6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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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퍼퓸 성수 플래그십
성수동 · ₩₩₩
로에베 퍼퓸이 전 세계 최초로 연 단독 플래그십으로, 1층 중앙에는 전통 한옥에서 영감받은 파티오 정원이, 2층에는 향수 라인에서 영감을 얻은 음료와 디저트를 내는 카페가 자리합니다. 시향으로 시작한 감각이 미각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라, 향과 공간을 함께 음미하며 천천히 걷기 좋은 데이트 코스입니다. 조지 나카시마·이사무 노구치 가구가 놓인 컬렉터의 집 같은 무드가 사진으로도 근사하게 남습니다.
하루곳 점수 6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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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레베이크하우스
성수동 · ₩
'성수 3대 소금빵'으로 불리는 소금빵 특화 베이커리 카페로, 문손잡이까지 소금빵 모양일 만큼 콘셉트가 확실합니다. 명란마요·초코·마늘·앙버터 등 다양한 변주 소금빵이 하루 네 차례 갓 구워져 나와, 굽는 시간에 맞춰 가면 빠작하고 따뜻한 버터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층 주문·2층 취식 구조라 앉아서 커피와 곁들이기 좋습니다.
하루곳 점수 6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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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도 성수점 (CHABAIDAO)
성수동 · ₩
판다 캐릭터로 유명한 중국 신선과일차 브랜드 차백도가 성수 연무장길에 낸 매장. 냉동이 아닌 생과일을 즉석에서 손질해 넣는 '망고 포멜로 사고'가 대표 메뉴로, 2026년 상반기 한국 상륙과 함께 오픈런·조기 품절 행렬을 만든 화제의 브랜드다. 성수 데이트 중 가볍게 손에 들기 좋은 티 스팟.
하루곳 점수 6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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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베이커리 성수점
성수동 · ₩
맘모스빵과 쫀득빵으로 이름난 하츠베이커리가 성수 연무장길에 임시 본점을 열며 오픈런 줄이 생긴 신상 베이커리입니다. 큼직한 맘모스빵과 찰떡소금빵을 갓 구워내 골라 담는 재미가 있고, 매장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해 사진도 잘 나옵니다. 성수 산책 코스에서 빵을 잔뜩 사 들고 서울숲 벤치로 향하기 좋은 곳입니다.
하루곳 점수 6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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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커피 성수
서울숲 · ₩
브라질 형제가 일본에서 시작해 파리·유럽에서 화제가 된 미니멀 커피 브랜드 'The Coffee'의 한국 1호점으로 2025년 5월 서울숲 앞에 상륙했다. 일본식 절제미가 느껴지는 매장과 서울숲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 산책 전후 커피 한 잔에 딱 맞다. 작은 창구에서 커피를 건네받는 특유의 방식도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된다.
하루곳 점수 6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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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보어 서울
서울숲 · ₩₩
덴마크 리빙 브랜드 에디션덴마크 쇼룸을 리브랜딩한 덴마크식 카페 앤 이터리. 제철 식재료 기반의 팬케이크와 그라탕, 모닝 플레이트가 북유럽 그릇에 담겨 나와 브런치 데이트의 밀도를 높여준다. 주말엔 아침 8시부터 열어 한산한 서울숲 산책과 묶기 좋고, 차은우 방문으로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하루곳 점수 6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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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 에스프레소 바
성수동 · ₩
뚝섬역 인근, 이탈리아어로 '숲'을 뜻하는 이름처럼 초록빛으로 꾸민 에스프레소 바입니다. 에스프레소 콘파냐와 연유 에스프레소가 시그니처이고,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면 탄산수가 함께 나와 입안을 정돈하며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한 잔씩 서서 마시는 유러피언 무드가 성수 산책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