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직접 검수한 영등포구의 데이트 명소 16곳을 하루곳 점수로 순위 매겼습니다. 점수는 에디터 코스 편입·실사진·좌표 검증·정보 신선도를 반영합니다. (기준일 2026-07-10)
1
🍽 맛집
베르데문래
에디터 코스
문래동 · ₩₩
붉은 벽돌과 따뜻한 자연광이 어우러진 문래창작촌의 유러피언 브런치 다이닝. 1층은 카페, 2층은 브런치와 파스타·스테이크를 내고 저녁엔 와인·칵테일까지 이어져 낮부터 밤까지 한 곳에서 데이트가 가능하다. 소개팅 장소로도 자주 언급될 만큼 공간 무드가 안정적이다.
하루곳 점수 95
2
☕ 느좋카
평화
에디터 코스
문래동 · ₩₩
낮에는 에스프레소 바, 저녁 7시 이후엔 하우스 와인과 상그리아를 내는 바로 변신하는 레트로 감성 공간. 문래창작촌 골목 안쪽에 숨어 있어 아는 사람만 찾는 분위기다. 커피로 시작해 와인으로 넘어가는 '눌러앉는 데이트'가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하루곳 점수 95
3
🖼 전시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여의도(63빌딩) · ₩₩₩
2026년 6월 개관한 퐁피두센터 한화의 첫 전시로, 피카소·브라크·후안 그리스 등 퐁피두 소장품 91점으로 큐비즘 20년을 훑는다. 개관 직후라 지금 가장 화제성 있는 미술관 데이트 코스. 63빌딩 전망과 한강 산책까지 묶으면 하루가 꽉 찬다.
하루곳 점수 75
4
🖼 전시
《BANKSY: Still Here》 (더현대 서울 ALT.1)
여의도 · ₩₩
뱅크시 공식 인증사 페스트컨트롤이 검증한 작품 80여 점을 모은 특별전으로 7월 22일 개막한다. 'Girl with Balloon'부터 'Flower Thrower'까지 교과서급 대표작을 백화점 안에서 만나는 셈이라 접근성이 압도적이다. 전시 후 더현대 맛집·카페로 이어지는 몰캉스형 데이트에 최적.
하루곳 점수 75
5
☕ 느좋카
곳온니플레이스 PARKSIDE
여의도 · ₩₩
여의도공원 바로 앞, 탁 트인 야외 테라스가 매력인 커피 맛집. 아인슈페너와 플랫화이트가 대표 메뉴로, 공원 산책 데이트의 시작점이나 마무리로 들르기 딱 좋다. 평일 낮에는 직장인으로 붐비니 주말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여유롭다.
하루곳 점수 75
6
🍽 맛집
모에루 문래본점
문래동 · ₩₩
점심엔 라멘과 버터카레, 저녁엔 오뎅바·이자카야로 바뀌는 두 얼굴의 일식 스낵바. '서울 3대 오뎅바'로 불릴 만큼 저녁 무드가 좋아 문래 데이트의 2차 코스로 강력하다. 금·토는 새벽 1시 반까지 열어 밤 데이트 동선 짜기가 편하다.
하루곳 점수 75
7
☕ 느좋카
백야
문래동 · ₩₩
간판 없는 2층 입구를 지나면 큼직한 원형 테이블과 루프탑이 나오는 문래의 히든 카페. 백야·땅거미·황혼·석양 같은 이름의 시그니처 음료가 맛과 비주얼 모두 대화 소재가 된다. 해 질 무렵 루프탑에서 철공소 지붕 너머 노을을 보는 타이밍이 베스트.
하루곳 점수 75
8
🍽 맛집
수티 더현대서울점
여의도 · ₩₩₩
장시간 로스팅한 로스트비프와 로스트치킨이 간판인 더현대 지하 1층 양식당. 부드러운 육질의 로스트비프 한 접시를 나눠 먹으며 와인 한 잔 곁들이기 좋아, 백화점 안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원하는 날에 어울린다. 가격대는 있는 편이니 기념일급 데이트에 추천.
하루곳 점수 75
9
☕ 느좋카
스마스커피
문래동 · ₩
철공소 골목 한복판에서 만나는 산장 콘셉트 카페. 나무 벽과 빈티지 소품, 은은한 조명이 '문래의 산장 박물관'이라는 별명답게 계절감 있는 무드를 만든다. 커피가 5천 원 안팎으로 합리적이고 밤 11시까지 열어 문래창작촌 저녁 산책 후 마무리 코스로 좋다.
하루곳 점수 75
10
☕ 느좋카
카페꼼마 여의도신영증권점
여의도 · ₩₩
출판사 문학동네가 운영하는 500평 규모 북카페로, 프렌치 디저트 브랜드 얀쿠브레와 한 공간을 쓴다. 층고 높은 서가 사이에서 책을 고르고 디저트를 나누는, 대화가 잘 풀리는 조용한 데이트에 최적. 여의도공원 산책이나 더현대 일정과 묶기도 좋다.
하루곳 점수 75
11
☕ 느좋카
테디뵈르하우스 더현대서울점
여의도 · ₩₩
용리단길 크루아상 명가가 더현대 서울 지하 식품관에 낸 매장. 곰돌이 로고가 찍힌 시그니처 크루아상부터 두바이초콜릿 크루아상까지, 갓 구운 빵을 골라 담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현대 쇼핑 데이트 중 당 충전 코스로 끼워 넣기 좋고, 저녁에는 솔드아웃이 잦으니 이른 방문이 유리하다.
하루곳 점수 75
12
🍽 맛집
효뜨 더현대서울점
여의도 · ₩₩
용산에서 시작한 '베트남 비스트로 3.0' 효뜨의 더현대 지점. 소고기 쌀국수와 퍼싸오, 닭튀김처럼 익숙한 메뉴를 세련되게 풀어내 백화점 데이트 중 한 끼로 실패 확률이 낮다. 웨이팅은 현대식품관 앱으로 미리 걸어두면 쇼핑하며 기다릴 수 있다.
하루곳 점수 75
13
🍽 맛집
M29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여의도 ·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9층에 자리한 루프탑 바로, 한강과 여의도 스카이라인을 발밑에 두고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을부터 야경까지 전망이 압도적이라 기념일 저녁 데이트에 잘 어울리고, 비즈니스 캐주얼 드레스코드가 있어 특별한 날 무드를 내기 좋아요. 예약 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하루곳 점수 75
14
🖼 전시
더현대 서울 ALT.1
여의도 · ₩₩
백화점 안 대형 전시홀. 쇼핑·맛집·전시를 한 건물에서 끝내는, 비 오는 날에도 좋은 올인원 데이트.
하루곳 점수 73
15
🖼 전시
〈BANKSY : Still Here〉 (더현대 서울 ALT.1)
여의도동 · ₩₩
권력과 전쟁, 소비사회를 향한 뱅크시의 대표 이미지들을 'Wall·Laugh Now·Icon·Peace' 키워드로 구성하고, 거리의 벽을 옮겨온 듯한 몰입형 공간으로 풀어낸 특별전입니다. 더현대 서울 안에 있어 전시·쇼핑·식사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 날씨 상관없이 즐기는 실내 데이트로 제격이에요.
하루곳 점수 60
16
🏛 미술관
퐁피두센터 한화
여의도 · ₩₩
파리 퐁피두센터가 서울에 상륙해 2026년 6월 4일 여의도에 문을 연 화제의 미술관입니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에서 피카소·브라크 등 거장 43인의 작품을 만나고, 63빌딩 60층 한강 뷰 미디어 아트까지 이어지는 동선이라 전시와 야경 데이트를 한 번에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