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직접 검수한 성북구의 데이트 명소 9곳을 하루곳 점수로 순위 매겼습니다. 점수는 에디터 코스 편입·실사진·좌표 검증·정보 신선도를 반영합니다. (기준일 2026-07-10)
1
🍽 맛집
성북동빵공장
에디터 코스
성북동 · ₩₩
유기농 재료를 고집하는 성북동의 대표 베이커리로, 생크림을 듬뿍 채운 팡도르가 시그니처예요. 넓고 밝은 매장에 앉아 갓 구운 빵과 커피를 나누기 좋고, 주차도 넉넉해 드라이브 데이트 마무리로 제격입니다. 선물용 빵을 골라 나오는 재미도 있어요.
하루곳 점수 95
2
☕ 느좋카
성북로
에디터 코스
성북동 · ₩₩
성북동 오르막에 숨어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1층에서 직접 구운 디저트를 3층과 루프탑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요. 야외 테라스에 앉으면 성북동 언덕 풍경이 시원하게 트입니다. 사람 많은 핫플이 부담스러운 커플에게 여유로운 선택지예요.
하루곳 점수 95
3
🏛 미술관
성북구립미술관
에디터 코스
성북동 · ₩
성북동 초입에 자리한 서울 최초의 구립미술관으로, 관람료가 무료라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아요. 2026년 여름엔 소장·기획 연계 전시 《정보원: 열린 이름》이 열려 산책 삼아 그림을 보고 나오기 딱 맞습니다. 전시를 본 뒤 성북동 골목 카페로 이어지는 코스를 추천해요.
하루곳 점수 80
4
☕ 느좋카
조셉의 커피나무
에디터 코스
성북동 · ₩₩
1989년 문을 연 성북동 언덕 위 핸드드립 노포로, 바리스타 심사위원 대표가 직접 내려주는 드립 커피가 5종이에요. 언덕 높은 곳에 있어 3층 창가에 앉으면 성북동 풍경과 야경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조용히 커피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세월이 쌓인 공간입니다.
하루곳 점수 80
5
☕ 느좋카
카페58.4
성북동 · ₩₩
성북동 골목의 작은 과일 카페로, 제철 과일로 만든 그라니따와 생과일 토스트가 시그니처예요. 좁은 계단을 올라 옥상에 앉으면 성북동 한옥 지붕들이 발아래 펼쳐지고 여름 바람이 시원하게 지나갑니다. 둘이 앉기 딱 좋은 옥상 자리를 노려보세요.
하루곳 점수 75
6
🍽 맛집
성북동돼지갈비
성북동 · ₩₩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반세기 넘게 사랑받아 온 성북동 돼지갈비·불고기백반 노포예요. 하루 전 재워 둔 양념 고기를 구우면 기름기는 빠지고 쫄깃한 맛이 살아납니다. 격식 없이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소탈한 데이트에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하루곳 점수 65
7
🍽 맛집
국시집
성북동 · ₩₩
1969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온 경상도식 국수 노포로 서울미래유산에 오른 곳이에요. 가늘고 부드러운 면발에 진한 사골 육수가 어우러진 국시 한 그릇이면 든든하죠. 화려하진 않아도 오래된 정서를 함께 나누고 싶을 때 좋은 성북동 국수거리의 터줏대감입니다.
하루곳 점수 60
8
☕ 느좋카
수연산방
성북동 · ₩₩
소설가 이태준이 살던 1930년대 한옥을 그대로 살린 전통 찻집이에요. 마루에 앉아 대추차 한 잔, 여름엔 단호박빙수를 나누며 마당의 나무 그늘을 바라보면 도심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죠. 말수가 적어도 어색하지 않은, 오래 앉아 있고 싶은 데이트 자리입니다.
하루곳 점수 60
9
🏺 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성북동 · ₩
북악산과 한양도성 사이 성북동 언덕에 자리한 국내 최초의 석조 전문 박물관으로, 해외로 흩어졌던 문인석·벅수 등 옛 돌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야외 조각공원과 2층 북카페가 있어 붐비지 않는 한적한 데이트에 제격입니다. 심우장·수연산방 등 성북동 명소와 묶어 걷기 좋습니다.